Car & Life

아이폰이 처음 탄생해서 국내에서 판매가 되었을 때부터 저는 아이폰을 이용 중입니다. 요즘 스마트폰이 많이 나오고 좋은 기능을 가진 게 많지만 저의 사용 패턴과 아이폰이 잘 맞아서 계속 이용 중입니다. 처음 이용할 때부터 무척이나 애정을 갖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애플과 스티브 잡스에게도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요즘 애플이 예전만 못하다는 인식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저에게는 스마트폰은 애플이다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애플의 인기가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스티브 잡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스티브 잡스의 업적과 명언에 대해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스티브 잡스의 가장 큰 업적은 PC와 스마트폰의 대중화라고 생각합니다.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과 로널드 웨인과 함께 애플을 창업해서..

삶의지혜 2020. 7. 22. 23:12

갑작스러운 부서이동으로 새로운 직무에 대해 배우느라 도서관을 오가며 공부 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에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서울대 갔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 그때는 그렇게 공부가 싫었던지 다시 돌아간다면 열심히 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공부가 힘들고 지칠 때 곁에 두고 읽는 힘이 되는 글들이 있습니다. 하버드대 도서관에 있는 명언들이라고 합니다. 공부가 힘들다고 느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3. 늦였다고 생각했을 대가 가장 빠른 때이다 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6..

삶의지혜 2020. 4. 15. 15:45